🎯이직방지, 리텐션을 돕는 온보딩 프로그램!

2023. 11. 1.

루트컨설팅은 Right Time, Right Contents로
지금 시기에 딱 필요한 교육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3탄은 <온보딩 프로그램> 편입니다.

1탄_ 공정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성과리뷰, 평가면담!

2탄_ 팀 성과 리뷰 및 내년 계획 빌드업_ 팀 성과리뷰 워크숍

3탄_ 이직방지·리텐션을 돕는 온보딩 프로그램

[3탄] 이직방지·리텐션을 돕는 온보딩 프로그램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정말로 출근하고 싶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신입 및 경력 입사자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

요즘 시기, HR 및 HRD 리더 및 담당자들의 핵심 고민일 것입니다.

“이제는 일자리를 구매하는 시대!

직원들은 ‘더 나은 경험’을 찾아 떠납니다”

구성원 경험을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기업 성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McKinsey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긍정적인 직원경험을 가진 이들은 부정적인 직원경험을 가진 직원들보다 16배 높은 몰입수준을 가졌으며, 조직에 머무르고 싶어할 가능성이 8배 더 높았습니다.
(This time it’s personal: Shaping the ‘new possible’ through employee experience)

HR 핵심개념이 직원몰입(Employee Engagement)에서 직원들이 조직에서 긍정적이고 특별한 경험(Employee Experience)을 하는 것이 최우선가치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IBM 조사결과를 보면 국내 구성원들이 느끼는 직원경험의 수준은 글로벌 평균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WorkTrends™ 2016 Global sample for the IBM/ Globoforce Employee Experience Index Study)

“긍정적 직원경험에 투자한 회사는

그러지 않은 회사보다 수익성이 4배 더 높습니다”

직원 경험이 잘 구현되는 기업일수록

사업 성과 측면에서는 재정 목표를 초과할 가능성이 2.2배,
고객이 만족할 가능성이 2.4배 더 높고,

혁신 성과 측면에서는 변화에 잘 적응할 가능성이 3.7배,
효과적으로 혁신할 가능성이 4.3배 높으며,

인적 관리 측면에서는 소속감을 형성할 가능성이 5.1배,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될 가능성이 5.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e Josh Bersin Company, 950개 이상의 조직 및 160명 이상의 고위 HR, L&D, DEI 및 EX 경영진 그룹 대상 설문 결과)

새로운 조직에 입사하여 적응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부담이고 두려움입니다. 신입 및 경력 입사자의 조직 정착과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니즈와 정서를 반영한 긍정적인 직원경험을 제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The Employee Experience Advantage>의 저자 Jacob Morgan은 “돈이 더 이상 직원들에게 주된 동기부여 요인이 되지 않는 이 세상에서, 직원 경험에 주력하는 것은 조직이 창출할 수 있는 가장 유망한 경쟁력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온보딩 프로그램에서 어떤 경험을 제공해야 할까요?

IBM 조사 결과, 소속감/목적/성취/행복/활력을 경험하는 구성원들은 높은 수준의 성과와 조직에 오래 머무르고 싶어하는 것을 나타났습니다.

(IBM Smarter Workforce Institute & Work Human Research Institute)

온보딩 프로그램 Tip 더 확인하기

[루트컨설팅 온보딩 프로그램 후기]

“이직 후 느꼈던 감정들을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부서의 다양한 직무에 대해 들었던 점이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노래도 틀어져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할 수 있었어요!”

“서로가 어떤 일을 겪고, 어떤 방식으로 노력하며 적응해가고 있는지 들어보는 시간이 유익했습니다.”

“공감대를 형성하며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

“본인의 강점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강화시키고 어떻게 강점들을 시너지 내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