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지금!
리더십의 핵심 역량으로 지적 지능(IQ)과 함께, 정서 지능(EQ/EI)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AI는 '정답을 찾는 효율성'을 극대화하지만
그 정답에서 '의미를 찾는 효과성'은 오롯이 인간, 특히 리더의 몫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적인 Hard Skill과 Soft Skill입니다.
AI 시대에서, 리더가 집중해야 할 역량은 무엇일까요?
두 가지의 균형이 중요하겠지만, 하드 스킬은 이제 AI가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습니다.
리더는 앞으로 '보고서 잘 쓰는' 하드 스킬보다
'팀의 신뢰를 구축하고, 내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소프트 스킬, 정서지능을 배워야 합니다.
글로벌 정서지능 네트워크인 6Seconds에서 연구한 정서지능 리포트에서
정서지능을 훈련한 조직이 고성과 조직일 가능성이 22배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능력 있는 리더"의 정의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서지능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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