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세상의 속도를 높이고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 사람 사이의 정서적 연결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김태균 부사장은 “머리가 아닌 가슴의 역량, 즉 정서지능(EI)을 함께 키워야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GPT는 IQ로는 상위 0.1%지만 EQ는 사람 평균에도 못 미친다”며,
“가장 똑똑하지만 가장 차가운 존재에게 길을 맡기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루트컨설팅은 기술 혁신의 시대 속에서도
‘정서 지능(EQ)’을 리더십의 핵심 축으로 다루어 왔습니다.
AI가 속도를 높여주는 만큼, 사람은 공감과 신뢰로 관계의 온도를 높여야 합니다.

루트컨설팅은 앞으로도
‘AI 시대의 함께 성장의 즐거움을 나누는 파트너’로서
기업과 리더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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