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목적지만 주고 “알아서 와 봐”라고 하면 잘 도착할까요?
주니어에게 목표를 주고 "알아서 해 봐"라고 하면 잘 성장할까요? 방향 없는 성장은 없습니다.
지금 주니어들은 자기만의 커리어를 책으로 만드는 중입니다.
문제는, 자신이 어느 페이지에 와 있는지 모른 채 책을 써내려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장은 나의 위치와 가야할 방향을 알아야 시작됩니다.
주니어 교육을 기획할 때는 '조직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보다,
“내가 잘 가고 있는 걸까?” “이 일이 정말 의미 있을까?” 라는 주니어들의 의문에 먼저 귀 기울여야 하고,
주니어가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설계해야 합니다.
지난 날의 '후회', 그리고 '변화'에서 만들어진 깨달음을
놓치지 않고 성장의 밑거름으로 만들어 보세요.
그것이 비로소 다음 페이지를 여는 힘이 됩니다.
주니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성장하고 싶어합니다. 다만, 자신을 펼칠 시간과 구조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루트컨설팅의 3~5년차 주니어 교육 'Growth' 과정과 함께
이들이 스스로의 내비게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번 8월, 실전 중심의 ‘Growth’ 주니어 과정을 공개 클래스로 오픈합니다. 기업 차원의 교육이 어려웠던 분들도,
적은 인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아래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